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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미추홀구민 우선 채용은 계속 된다’

    구인·구직의 날 통해 쿠팡에만 350명이 넘는 구민들이 일 자리를 찾았다

    김정일 기자 (kji4189@naver.com)    2021-06-14 1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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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1상반기 구인구직만남의날

미추홀구 올 상반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통해 쿠팡에만 350명이 넘는 구민들이 일자리를 찾았다. 또다른 기업들에도 비대면 이력서가 전달되는 등 미추홀구민 채용인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주 구청 대회의실에서 ‘언택트와 쿠팡 현장면접을 함께하는 열린 채용의 장’이란 슬로건으로 ‘2021년 미추홀구 상반기 구인ㆍ구직만남의날’ 행사를 열고 쿠팡에만 210명 구직자 중 181명을 채용확정 했다.

 

쿠팡은 미추홀구와 구민 우선채용협약체결 이후 지난달 구청에서 실시한 ‘일자리팡팡! 쿠팡의날’ 행사에서도 175명을 뽑는 등 올 상반기에만 모두 356명의 미추홀구민을 채용했다.

 

쿠팡 외에도 이날 언택트 면접을 실시한 7개 업체에 72명, 이력서 접수업체 10곳에는 50명이 각각 지원되면서 미추홀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한 전체 구민 채용 인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만남의 날 행사에는 한국산업단공단 주안부평지사 등이 구직자들에게 취업타로 체험과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현장과 언택트 면접, 이력서 접수 대행 등 새로운 방식이 적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1(1)쿠팡의날 2

미추홀구는 쿠팡 측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인천11센터’에 1000여명을 상시 모집할 계획이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면접 지원 등을 통해 구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미추홀구 일자리지원센터(☎880-7415)로 하면 된다.          

 

김정일 인천복지방송 기자
kji41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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