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균기자의 문화탐방
  • 한국에서 제일높은 42.7m의 보탑사 3층 목탑

    못을 전혀쓰지않고, 대목 신영훈선생의 역작품

    신재균 기자 (sjk9625@naver.com)    2018-06-11 0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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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천군진천읍 연곡리에 있는 보탑사는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에 이르는 큰 절터로만 전해졌는데그 중심에 보탑사가 삼국시대 목탑건축의 전통을 잇는3층 목탑을 세움으로서 남북이 통일되기를 기원하며 대목 신영훈선생의 역작으로 만들어진 높이42.7m 탑으로서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우리고유의 목조건축 기법으로 지어졌으며 내부는 3층까지 계단을 통하여 올라갈 수 있다.

 

1층) 금당(金堂)은심주(心柱)를 중심으로 (약사여래), 西(아미타불), (석가여래), (비로자나불)등 사방여래불을 모셨으며심주(心柱)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셨다그 둘레에는 999개의 간절한 발원이 담긴백자원탑이 모셔져있다.

 

2층) 법보전은 운장대를 중심으로 네 방향에 법화경을 모셨다.

 

3층) 미륵전은석가세존에서 열반에 드신후 새로운 정법시대를 여실 미래불인 미륵삼존불을 모신 법당이다.

 

보탑사는 보탑사 창건주 지광스님과 삼선포교원주지 묘순스님보탑사주지능헌스님의 발원으로1988년절터를 마련하고 1996년 3층 목탑을 창건하였다.

경내에는 보물 제404호인 고려시대의 연곡리 석비가있으며주변에 삼국통일주역인 김유신장군의 생가도있다.

신재균 인천복지방송 기자
sjk9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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