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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농업기술 센타, ‘귀농귀촌대학 8기 회’ 발대식

    제2의 삶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성공할 수 있는 귀농, 귀촌을 위한 연구 협력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김정일 기자 (kji4189@naver.com)    2017-12-29 1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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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대학 8기 회’ 발대식

인천광역시 농업기술 센타(소장 설화진)는 지난 26일 인천귀농귀촌 대학8기회가 인천시 중구에서 인천귀농귀촌 대학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귀농귀촌대학 8기 회’ 발대식에 인천시의회 인천시 저 출산 해결방안 연구회 박영애 대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지부 (홍광식 지부장) 인천시 농아인협회 (김정봉 회장) 인천시저출산연구회 (자문위원 정규종) 사회복지법인 모퉁이재단 (이사장 백락운) 인천시 귀농귀촌대학 8기회 기술고문 정해수, 사무총장 홍수미, 신용철 감사, 주식회사 배성네트웍스 박기남 회장이 참석했다.

 

인천광역시 농업기술 센타 설 소장은 인천귀농귀촌 대학8기회 발대식에서 “귀농, 귀촌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제2의 삶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성공할 수 있는 귀농, 귀촌을 위한 연구 협력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귀농귀촌 8기회 초대 윤태섭 회장은 취임에서 “현제 귀농귀촌의 문제 점.귀농, 귀촌 실패의 원인에 대하여 귀농을 하게 되면 거의 99.9% 실패를 하게 된다”며. “귀농 귀촌에 성공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준비하고 1차 농업.2차 가공.3차 유통에 대한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여 6차 산업을 활성화 해야 하고 혼자서하는 귀농보다 함께 연구하며 귀농하여 보다 더 안정적인 귀농. 귀촌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며 이를 위하여 인천 귀농. 귀촌대학 8기 모임이 귀농.귀촌에 성공 할 수 있도록 앞장서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시 농업기술 센타

한편 이날 인천 시 박영애 시의원은 “귀농, 귀촌의 실패하는 원인을 꼬집어 보강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여 채택 하겠다”며 “귀농. 귀촌 인들이 성공을 할수 있도록 앞장서서 모든 귀농, 귀촌의 성공계획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일 인천복지방송 기자
kji41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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